일본의 7회 연속 월드컵 축구 본선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. 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오사코가 공격수로 나섰고 미나미노, 카마다, 아사노가 공격을 이끌었다.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=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에서 일격을 당했다. '쇼크'를 넘어 '멘붕(멘털 붕괴)' 직전까지 왔다.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=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에서 일격을 당했다.일본은 8일 오전 2시(한국시간) 사우디아라비아 지다에 위치한 킹 압둘라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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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쇼크'를 넘어 '멘붕(멘털 붕괴)' 직전까지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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